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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워홀....... 어디로 가야 하나...
대학교에 입학한지 언~~~~~3개월 될 쯤 강의 중 교수님께 손님이 찾아 왔다. 졸배(졸업한 선배)가 교수님을 찾아 왔다 했다. 교수님과 졸배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더니 졸배가 강의실 강단에 자리를 잡았다. 강의 시간 호주 workingholiday를 다녀온 졸업생 선배의 이야기 너희에게 들려 줄려고 특별히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고 교수님은 설명해 주셨고 궁금한 것이 있음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말했다. 시작은 레포츠로 이야기를 꺼냈던 것으로 기억 한다. 호주는 아시아 보다 많은 레포츠를 즐길수 있다고 했다. 스카이다이밍, 번지점프, 스쿠버 다이밍, 서핑 등등 쉽게 한국에선 접할수 없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다고 했다. workingholiday는 현재 학생에게 여행의 기회를 주기 위해 현지에서 돈을 충당 ..
working holiday
2010. 9. 7. 20:53